신세계조선호텔이 첫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인 '레스케이프' 호텔을 모레 개관합니다.
서울 퇴계로에 문을 여는 레스케이프 호텔은 특급 호텔이 아닌 부티크 호텔로 25층 규모에 객실 204개와 식당, 이벤트 룸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
신세계조선호텔 측은 앞으로 5년 안에 5개 이상의 호텔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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